비록 도망 가긴 했지만, 새들은 어른보다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듯하다.
어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꼬드겨서 다가오도록 하지만,
아이들은 아무런 사심 없이 다가가기 때문이 아닐까.